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월 8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제14기 경기농업대학 졸업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교육 경과보고, 졸업장 수여, 성적우수상 및 공로상 시상,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의 격려사, 동문회장의 축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2011년 설립된 경기농업대학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며, 경기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은 체험전문가양성과, 청년농업경영과, 농식품과 등 3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기도 농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의 참여율이 44%, 여성농업인의 참여율이 39%로, 다른 도에 비해 높은 청년 및 여성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경기농업대학은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등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하며, 최근 3년간 90% 이상의 수료율을 유지하며 높은 교육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졸업생 70명은 지난 3월 입학해 농사와 학업을 병행하며 과정별 25회, 총 100시간의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배움을 통해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10개월간 열정을 다해온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 농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농업대학은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1,37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