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김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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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을 개설한다. 오는 2025년 3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1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농업기술원 과학교육관이다.
◇ 치유농업,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치유농업은 농업과 자연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전문적인 치유농업 운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활용 방법,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운영 실습 등을 다룬다. 또한 농업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활동 및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150시간 집중 과정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총 15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치유농업의 기초 이론부터 프로그램 기획, 운영 실습까지 심도 깊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과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치유농업의 실무적 역량을 키울 기회가 제공된다.
◇ 교육 대상 및 신청 방법
경기도 내 치유농업 관련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농업 관련 종사자, 기존 농업시설 운영자 등이 주요 대상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농업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