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로 우동 만들며 배우는 농촌의 따뜻한 손맛”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할용하여 농촌교육농장과 융복합 사업을 일구며 우리 농산물의 힘을 보여주는 농장 있다.

오감을 깨우는 농촌체험 인기몰이 중인 팜스퀘어 우동체험학교!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팜스퀘어에서 캠핑장과 함께 운영 중인 ‘우동체험학교’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쫄깃한 면발을 직접 반죽해 삶고, 따끈한 국물에 정성껏 담아내는 우동 한 그릇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이다. 체험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손의 감각, 자연의 재료, 그리고 ‘같이 만드는 즐거움’을 오롯이 느끼고 있다. 더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장도 함께 이용하면 더 멋진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우동체험학교는 단순한 요리교실이 아니다.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지역 식재료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먹거리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이용‘팜스퀘어’만의 재료를 사용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손으로 만든 우동을 가족이 함께 먹으며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다"며“먹거리 교육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집과 초·중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진행된다.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닌,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식재료의 이야기를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먹거리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가래떡 데이’에는 쌀식문화 활동가 자격으로 부천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강의는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이야기, 놀이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을 이끄는 사람은 바로 팜스퀘어의 강통령 대표다. 농촌과 도시, 식재료와 교육을 잇는 역할을 자처하며,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농촌체험 전문 기획자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대회서도 우수상과 농촌체험 유공자로 표창을 받는 등 특히 식문화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팜스퀘어 우동체험학교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어린이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체험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팜스퀘어 강통령 대표는는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과 도시민에게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우동체험학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말과 방학 시즌에는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체험 신청은 팜스퀘어 공식 SNS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은 일정 조율 후 찾아가는 프로그램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