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1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한복의날 기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지난 9월 10일 오후 3시, 충무로 진양상가에서 축제를 준비하는 기관들이 모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주최 ‘사랑해요 대한민국’(총재 강남) ▲주관 한국한복협회(회장 황신애) ▲후원 데일리연합 대기자 조성윤 ▲사무총장 오혜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한복을 매개로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한복의날 기념축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남산 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전통 한복의 멋과 의미를 전하는 전시와 무대가 마련되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공연도 준비된다.
강남 총재는 “한복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황신애 회장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한복이 더욱 친근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한복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디자인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며 한복의 대중화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주최 측은 “올해 축제가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감의 장이자, 한복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준비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