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평문화재단, 주한네팔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은평과 네팔, 문화예술로 이어지다

▲ (재)은평문화재단, 주한네팔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과 주한네팔문화원(원장 황규호)은 9월 9일 양 기관의 문화예술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한국과 네팔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폭넓은 국제 문화예술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공동 기획 ▲청소년 및 시민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공동 홍보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주한네팔문화원은 오는 10월 은평구 불광천에서 열리는 ‘은평누리축제’에서 네팔의 문화 및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팔의 자연환경과 일상생활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전시하고, 네팔 기념품을 판매한다. 발생한 수익금은 네팔학교에 후원할 예정이다.


황규호 주한네팔문화원장은 “2025년 은평누리축제를 계기로 네팔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네팔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협력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은평문화재단 장우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양국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 2025.09.11 14:48 수정 2025.09.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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