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와 가을 정취의 만남

서울시, 반포 한강공원서 장애인생산품 행복장터 개최

전시·판매·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시민 축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5일(목)과 26일(금),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제4회 장애인생산품 행복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행사장은 장애인생산품 전시와 판매 부스, 문화예술 공연 무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생활용품, 공예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복장터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복장터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에게는 뜻깊은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서울시 장애인생산품 행복장터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사회적 축제다. 착한 소비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9.23 09:25 수정 2025.09.23 09: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서하나 정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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