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속담이야기 ] 고슴도치도 살 친구가 있다, 누구에게나 마음을 나눌 사람은 필요하다

겉모습이 어떻든 세상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

좋은 친구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오늘의 속담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따뜻한 인연

사진 미식 1947

 

 

 

오늘의 속담이야기는 고슴도치도 살 친구가 있다이다. 이 속담은 온몸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고슴도치조차 함께 어울리고 지내는 친구가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무리 성격이 까다롭거나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이라도 세상에는 이해해 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를 전하는 따뜻한 속담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함께 가지고 살아간다.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모습 때문에 스스로를 작게 여기거나,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속담은 그런 걱정을 내려놓게 만든다. 완벽해서 친구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을 때 진정한 인연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고슴도치의 가시는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게 만든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무뚝뚝한 성격, 서툰 표현, 상처받은 마음 때문에 스스로 벽을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런 모습까지 이해하고 곁을 지켜준다. 진정한 친구란 좋은 모습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부족한 모습까지 품어주는 사람이다.

 

또한 이 속담은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가르침도 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가까운 사람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소중한 인연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사람의 가치는 외모나 조건이 아니라 마음속 진심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에게나 존중과 따뜻함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

 

고슴도치도 살 친구가 있다는 속담은 오늘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부족한 모습을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나 역시 소중한 인연을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속담이야기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혼자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결국 가장 따뜻한 친구를 만든다고.

 

 

 

작성 2026.06.06 18:26 수정 2026.06.06 18: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식1947 / 등록기자: 우다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로 불법 현수막 꼼짝 마! 지자체 CCTV와 차량이 실시간 자동 추적..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미용실, 무신고 유사 의료행위 심각… 포상금 최대 2..
대한민국을 함께 바꿀 기업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겠습니까 #CCBS #공..
비오는 지금.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봅니다. #찬양 #사랑 #예수님 #..
6근(눈귀코혀몸뜻)×6경(색성향미촉법)×3세(과거현재미래), 태양직경은 ..
#이용사자격증 #인천부평이용학원 한번에 합격했어..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자연의 모든 것이 대립과 조화로 움직인다고 보았기때문. 짝수는 균형과 안..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날~。#jejuolletrail #ssicho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경작 사후조사 착수 | 부동산 투기 철퇴 ..
단 하나의 빛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선한영향력 #CCBS #칭찬위원연합회..
당 고종이 신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군사정보를 신라 문무왕에게 급히 알리..
허동보의 일히일비(19) - 가려 먹는다고 큰 일이 나진 않아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순간 #사랑나눔축제 #칭찬위원연합회 #사랑으..
매듭은 지었지만, 자리는 지킵니다 | 계약해제 수용하라, 현대건설 결단하..
결단이 곧 계약해제 수용입니다 | 현대건설 결단하라, 계약해제 수용하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ssicho
광교신도시 A17블록 지분적립형 아파트 청년·신생아 특별공급 전격 신설
칭찬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칭찬합시다 #사랑나눔축제 #칭..
카보베르데의 꿈! 인구60만, 작은섬나라!